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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떠나는 영국 총독 크리스 패튼
“홍콩은 나의 마음의 고향입니다.이제 홍콩을 떠나야 하지만 10년후 홍콩을 다시 방문할땐 더욱 발전된 홍콩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.홍콩에 영원한 안녕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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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새 보안법 통과 - 시위제한.정치단체 통제강화
[선전 AFP=연합]중국이 구성한 홍콩 임시입법회의는 14일 주권반환 이후 홍콩시민의 자유를 제한해 홍콩의 민주화 단체는 물론 서방국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온 새로운 보안법 채택을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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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파동·안보질의 이틀째 단상중계
◇박병배 의원(신민) 질의 ▲「키신저」의 북평방문 직후 일본의 좌등 정부는 미국과 중공이 한·일·북괴 등 주변국가들에 압력을 넣어 중경식의 새로운 국공합작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